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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정보

2023년 결혼날짜 추천 / 23년 쌍춘년, 길일, 윤달, 바람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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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 결혼날짜 관련하여 

쌍춘년, 길일, 윤달, 바람달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2023년 1월이 된지 어엿 5일째 ㅎㅎㅎ 

계획하고 있으신바가 있으신분들 작심3일의 틀에서 벗어낫을까요 ? 

지금부터 결혼준비를 하실려면 조금 힘든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올해안에 결혼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해서 봐주세요 

 

올해 2023년도엔 #쌍춘년 이라고 해서 

윤달이 들어서 입춘이 한해에 두 번 돌아오는 해라고 해서 결혼하면 좋다라는 풍설이 있는 해랍니다 

 

 

길일이란

 

손 없는 날로 운이 좋거나 상서로운 날로 결혼, 이사하기 좋은 날이랍니다.

 

주말만 보았을때는 18일 정도 밖에 없어요 

택일을 받고 진행을 하시는 신랑신부님들은 날짜를 정할때

우선순위가 바로 길일 이랍니다 

 

바로 #손없는날 이라고 하죠 

 

 

쌍춘년
윤달이 들어서 입춘이 한해에 두 번 돌아오는 해
말그대로 봄이 두번 

 

 

바람달

 

 

'고부간의 갈등이 바람잘 날 없다' 라는 옛 미신으로 음력 2월을 보고 말하는 것이며 바람달에는 결혼을 피하곤 했습니다

그렇기에 바람달은 비수기에 속해 웨딩홀에서도 저렴한 금액대로 이용을 하실수가 있어요 

 

그래서 인지 요즘은 신랑신부님들이 비수기 할인을 많이 받아서 가성비 있게 결혼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답니다

 

윤달

 

 

음력에서 평년의 12개월보다 1개월이 더 보태진 달로 계절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위해 끼워 넣는 달을 뜻합니다

보통달과는 달리 걸릴것이 없는달로 속담에 '윤달에는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 라는 말도 있듯이 좋은 달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부정적인 의미로 바뀌는 바람에 결혼 관련 업종에서는 바람달과 같은 맥락으로 이어진답니다.,

 

미신은 미신일뿐이니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조금더 저렴하게 비수기 할인을 받아 진행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는 추세긴 합니다 .